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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Begolbal_Seoul_201515

[150512]건축과 IT를 접목해 DIY 인테리어를 가능하게 해주다, 보급형 3D 공간 스캐너 아키스케치 건축과 IT를 접목해 DIY 인테리어를 가능하게 해주다, 보급형 3D 공간 스캐너 아키스케치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위한, 자신에 의한, 자신만의 집을 갖고자 하는 로망이 있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직접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수행하는 일은 여간 쉽지 않다. 이에 아키드로우 회사는 건축과 IT를 접목하여 사람들이 DIY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기기를 제공한다. 아키드로우가 제작하는 아키스케치는 스마트폰에 스캐너와 기기를 접목한 3D 공간 스캐너다. 건축 시공 분야에 종사하던 이주성 CEO는 고가로 인해 대기업 중심으로 3D 공간 스캐너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는데 더해 일반 사용자들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건축 활동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아키드로우 회사를 설립했다. 아키스케치는 하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며.. 2016. 2. 24.
[150512]아키드로우_아키스케치(배틀Top.20 사전인터뷰_2) 아키드로우 CEO 이준성 Q. 서비스 소개 부탁한다 아키스케치라는 디바이스를 제작중인데 스마트폰과 디바이스를 활용한 3D공간 스캐너다. Q. 서비스 만든 계기는 건축 시공 분야에 종사하며 어려움을 느낀 부분이 있었다. 특히 대기업 중심으로 쓰이던 고가의 3D 스캐너가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으로 유통되기에 이 구조를 해결하고자 만들었다. 당장 출시가 되지는 않았지만 하반기 즈음 런칭할 것으로 예상한다. 피드백은 현재 아키드로우가TMR(??)이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데 플랫폼 안에 500개 회사가 있고 여기서 받는다. Q. 비글로벌 참여이유 홍보 목적으로 참여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키스케치라는 아이템을 알리기 위해 왔다 Q.. 창업 과정을 듣고싶다 과거에 창업을 2번 했었다. 첫번째는 건설앵커 .. 2016. 2. 24.
[150512]취약계층의 시각 보건 증진을 위한 제품 개발과 공익가치실현, 오비츠(Ovitz) 취약계층의 시각 보건 증진을 위한 제품 개발과 공익가치실현, 오비츠(Ovitz) 오비츠(Ovitz)는 안보건 서비스의 접근성 증진 및 실명 예방을 위한 초소형 검안기 아이프로파일러 제품을 제공한다. 전 세계 3억 명의 인구가 제대로 된 정기 검안을 받지 못해 각종 시각 질환과 시력장애에 노출되어있다. 특히, 이들의 대부분은 개발도상국의 주민들과 선진국의 취약계층으로, 간단한 검안이 사전에 시행되었다면 충분히 예방될 수 있었던 시력 장애 및 질환이 가난과 함께 대물림되는 안타까운 현상이 지속하는 것이다.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기존 검안기기가 고가인 데다, 이동의 제약이 커 널리 유통되기 어려우며, 조작이 어려워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데에 있다. 이에 오비츠는 기존의 제품보다 사용하기 쉽고 휴대가 쉽지만 보.. 2016. 2. 24.
[150512]인터넷 사용자들의 서랍 속 고급 비즈니스 문서를 깨우다, 전자 출판 및 공유 플랫폼 ‘킨포’ 인터넷 사용자들의 서랍 속 고급 비즈니스 문서를 깨우다, 전자 출판 및 공유 플랫폼 ‘킨포’ 문서화 된 고급 지식 정보들의 대부분은 사용자들의 PC나 스마트폰 내에 잠들어 있다. 이에 인터넷 사용자가 공들여 제작한 비즈니스 자료 및 고급 지식정보 콘텐츠를 공유하고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킨포는 온라인 문서 스토어로 비즈니스나 연구에 필요한 고급 문서 자료들을 사고파는 마켓플레이스다. 김수림 CEO는 콘텐츠 크리에이션 업무 경력을 보유하며 이미지 관련 사업 도중 텍스트 분야로 관심을 확장하여 디지털출판 사업을 위한 프로젝트를 구상했다. 이때, 한국에서는 비즈니스 시 참고용 고급 문서를 구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프로젝트 종료 후 사장되는 회계 정보, 법.. 2016.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