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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Begolbal_Seoul_201515

[150513]나만의 타임라인을 조합하다, 떠먹여 주는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렌즈(Lenz) 나만의 타임라인을 조합하다, 떠먹여 주는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렌즈(Lenz) 리비(Leevi)는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를 통해 스마트 미디어 플랫폼 렌즈(Lenz)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미디어에서 어떻게 돈을 벌어?”라고 할 수 있는 기존의 인식과 달리 미디어 시장은 발전 가능성이 풍부하다. 이미 해외에서는 발전된 미디어 플랫폼 형태인 스마트 미디어 플랫폼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일본 그노시, 스마트 뉴스(SmartNews) 미국 플립보드(Flipboard+zite) 등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콘텐츠를 제공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일본의 미디어 서비스인 그노시는 1,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바탕으로 야후 재팬을 제치고 모바일 시장 1위 업체로 등극했으며 미디어 포털에서 타.. 2016. 2. 24.
[150513]리비_렌즈(배틀Top.20 사전인터뷰_4) * 리비 CEO 박수환 * Q. 서비스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리비는 미디어 서비스로 각 사용자들이 보는 화면을 다 다르게 구성해준다. 소위 네이버나 다음같은 미디어 포털은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화면을 보여준다. 이 화면으로 5000만의 취향을만족시킬 수 없다. 엄마와 나의 취향이 다르듯 클릭을 일으켜야 하므로 민감하거나 재미 위주의 콘텐츠로만 구성한다. 렌즈는 각각에게 다른 페이지를 제공하기 위해 취향에 따라 보는 화면을 다르게 구성하려고 한다. 사람들의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학습해서 학습에 매칭되거나 관심사에 관련된 미디어 위주로 타임라인에 모아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나의 타임라인은 기술, 스타트업 관련 콘텐츠로, 엄마는 육아, 교육 관련 컨텐츠로 채워질 것이다. 이 컨텐츠가 일부 뉴스가 아닌.. 2016. 2. 24.
[150513]매버릭, 얼라이브를 통해 영상 편집의 대중화를 꿈꾸다 매버릭, 얼라이브를 통해 영상 편집의 대중화를 꿈꾸다 주식회사 매버릭은 얼라이브라는 모바일 영상편집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매버릭은 얼라이브를 통해 영상 편집의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큰 꿈을 갖고 있다. 얼라이브는 일반 사용자들이 모바일을 이용한 영상 간편하게 편집하고 완성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향후 영상 중심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PC와 달리 모바일 기기의 경우 영상 제작 시, 용량 및 속도 제약 등 여러 기능적 차원의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나선 스타트업이 바로 매버릭이다. 특히 매버릭이 주목한 점은 모바일 영상 관련 서비스들이 사용자 친화적이지 못하다는 점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버릭은 이를 통해 전.. 2016. 2. 24.
[150512]매버릭_얼라이브(배틀Top.20 사전인터뷰_3) * 주식회사 매버릭 대표이사 오주현 * Q. 서비스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주식회사 매버릭은 얼라이브라는 모바일 영상편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모바일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고 공유할 때, 영상을 쉽게 촬영하게 하고 모바일상에서 편집 기능 중 필터, 애니메이션 같은 것들을 쉽게 합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 Q. 서비스를 만든 계기는 KT 사내벤처 출신으로 2011년 초기 아이디어 구상을 할 때 생각한 것은 앞으로 영상이 중심이 되는 시대가 될 텐데 그럼에도 모바일이 영상을 생성 소비하는 도구가 될텐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았다. 용량, 속도 제한 등으로 예를 들어 pc상 에프터 이팩터처럼 자유로운 영상 합성 효과삽입을 모바일로 쉽게 만들면 사람들이 영상을 접할 때 훨씬 쉽고 빠르게 편집하고 .. 2016. 2. 24.